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 길모퉁이에서 차를 돌리는데 눈에 확 띠는 꽃들... 뭔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둥근잎유홍초라 하더군요. 저는 무지 귀한 꽃인줄 알고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태풍 산바가 오던 날 접촉사고로 차를 정비공장에 맡기고 터덜터덜 걸어 출근하는데 학교가는 길목에 몇 송이 피어있더군요.ㅎㅎㅎ
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 길모퉁이에서 차를 돌리는데 눈에 확 띠는 꽃들... 뭔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둥근잎유홍초라 하더군요. 저는 무지 귀한 꽃인줄 알고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태풍 산바가 오던 날 접촉사고로 차를 정비공장에 맡기고 터덜터덜 걸어 출근하는데 학교가는 길목에 몇 송이 피어있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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