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개미자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1. 15. 여름의 문턱에 정출을 따라가서 아주 큰 절에 들어갔는데 그 큰 절은 눈에 안들어오고 이렇게 개미만큼이나 작은 꽃은 내 눈에 쏙 들어오더이다. 엎어져 찍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뭘 찍냐고. 가르쳐 줘도 꽃인 줄 모르고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쑥부쟁이 (0) 2014.11.15 큰개미자리 (0) 2014.11.15 도깨비바늘(흰색) 변이? (0) 2014.11.12 민구와말 (0) 2014.11.11 해홍나물 (0) 2014.11.04 관련글 단양쑥부쟁이 큰개미자리 도깨비바늘(흰색) 변이? 민구와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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