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꽃이 돼 버렸네요.
그 전 해에는 겹꽃도 봤었는데 올해는 이른 시기에 가보고
겹꽃을 못 만났네요.
쌩뚱맞게 지금 쓴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요...
흰자주쓴풀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깜빡 잊고 안 올렸다면
꽃을 아시는 분들은 기절하실 겁니다.ㅎㅎㅎ
쓴풀 종류가 일곱 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가 만난 아이들 다 올려 보려구요.
네귀쓴풀, 큰잎쓴풀 이 아이들은 못 만났습니다.
벌써 작년꽃이 돼 버렸네요.
그 전 해에는 겹꽃도 봤었는데 올해는 이른 시기에 가보고
겹꽃을 못 만났네요.
쌩뚱맞게 지금 쓴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요...
흰자주쓴풀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깜빡 잊고 안 올렸다면
꽃을 아시는 분들은 기절하실 겁니다.ㅎㅎㅎ
쓴풀 종류가 일곱 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가 만난 아이들 다 올려 보려구요.
네귀쓴풀, 큰잎쓴풀 이 아이들은 못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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