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개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1. 13. 너무 늦은 시기에 갔지요. 처음엔 꽃이 덜 핀 줄 알았어요. 봉오리인 줄 알았던 것이 알고보니 수정이 돼서 씨를 맺은 것이었지요. 몰라도 어찌 그리 모르는지....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병아리난초 (0) 2015.11.28 흰자주쓴풀 (0) 2015.11.14 수정난풀 (0) 2015.11.13 파란눈의 아가씨- 나도수정초 (0) 2015.11.13 개아마 (0) 2015.11.11 관련글 흰병아리난초 흰자주쓴풀 수정난풀 파란눈의 아가씨- 나도수정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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