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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덩굴해란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2. 19.

 

 

 

 

 

 

 

 

 

 

 

 

 

외국 수화물에 묻어 들어온 귀화식물입니다.

그래도 참 예쁘고 귀여운 꽃이더군요.

 

 

 

 

여기는 차량 통행이 많고 꽃은 담벼락을 타고 피어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다가 떨어지면 운이 좋지 않으면 차에 치어 사고날 위험은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민 보호차원에서 저아이들을 다 걷어내 버렸다더군요.

그러니 내년에 저기 가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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