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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편린

이곳에 가고싶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2. 25.

 

 

 

 

 

 

 

 

 

누구는 여기 살아서 좋겠다...

물빛님이라고 꼭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착한 사람은 복 받아서 아마 제주에 살 수 있는 것 같다...ㅎㅎㅎ

 

 

 

 

5월의 어느 날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올라갔던 높은 오름이라 했던 것 같은데

이름이 틀리면 가르쳐 주세요. 물빛님.

 

 

 

내년엔 제주에 자주 갈 수 있기를...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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