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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세한지송백((歲寒之松柏)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2. 28.

 

 

 

 

 

 

추운 겨울이 지나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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