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가 지난지 일주일이 되었군요.
구구팔십일에서 칠을 빼면 되겠네요.
저 하얀 매화를 한 송이씩 붉게 색칠하면 칠십사일이 지나면
봄이 오고 매화가 피겠군요.
갯수를 안 세어 봐서 팔십한 송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작년 파일을 모두 잃어서 전에 올렸던 사진 하나 복사해서
구구소한도인양 올렸습니다.
추운 겨울 소일하기가 무지 무료한가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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