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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백조 곰탕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2. 19.






비켜랏~~~ 나 착지한다.

우잉~~~ 백조 체면이 있지 이런 몰골을 찍으면 어떡해요?










이렇게 찍어줘야지~~




오늘도 백조를 우려먹습니다.

백조 곰탕이 되려고 합니다.

꽃을 볼 때까지...계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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