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김의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5. 18. 오랫동안 많이 궁금해했던 난초입니다.이른 아침 미미한 햇살에 빨리 찍고 울릉도 배를 타야했기 때문에꽃이 꽃잎을 열지 않아 접사는 못했습니다.하지만 만났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난초 (0) 2016.05.18 김의난초(노랑) (0) 2016.05.18 삼수개미자리 #2 (0) 2016.05.18 삼수개미자리 #1 (0) 2016.05.18 새우난초 #2 (0) 2016.05.09 관련글 금난초 김의난초(노랑) 삼수개미자리 #2 삼수개미자리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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