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여명에 겨우겨우 담았습니다.
너무나 아쉬워서 울릉도에서 돌아오면
하루 더 머물면서 활짝 핀 것을 찍고 갈까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막상 울릉도에서 돌아오면서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후문에 이 아이들은 불어닥친 강풍에 꽃잎도 제대로 열어보지 못하고
시들었다고 하더군요.ㅠㅠ
저는 노란색의 김의난초가 있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분홍색도 있다네요.
어디 있는 겨?
그야말로 여명에 겨우겨우 담았습니다.
너무나 아쉬워서 울릉도에서 돌아오면
하루 더 머물면서 활짝 핀 것을 찍고 갈까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막상 울릉도에서 돌아오면서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후문에 이 아이들은 불어닥친 강풍에 꽃잎도 제대로 열어보지 못하고
시들었다고 하더군요.ㅠㅠ
저는 노란색의 김의난초가 있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분홍색도 있다네요.
어디 있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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