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가면 갯패랭이를 볼 수 있으려니 하고
무작정 바닷가로 달렸습니다.
오랑대쪽으로 갔더니 바위가 말갛더군요.
그 주위 바닷가를 헤매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카메라 매고 삼각대 들고
노래를 들으며 나타나신 귀인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분의 안내로 갯패랭이를 만났습니다.
몇 년 전에 와 봤지만 주소가 없었거든요.
제 블로그를 모르시니 제가 고맙다는 인사를 해도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참 고마웠습니다. *^^*
바닷가에 가면 갯패랭이를 볼 수 있으려니 하고
무작정 바닷가로 달렸습니다.
오랑대쪽으로 갔더니 바위가 말갛더군요.
그 주위 바닷가를 헤매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카메라 매고 삼각대 들고
노래를 들으며 나타나신 귀인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분의 안내로 갯패랭이를 만났습니다.
몇 년 전에 와 봤지만 주소가 없었거든요.
제 블로그를 모르시니 제가 고맙다는 인사를 해도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참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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