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붉노랑상사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9. 3. 상사화 종류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참 청초하고 예뻤습니다. 아마도 상사화 종류가 너무 화려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약간의 비가 내려서 맺힌 물방울은 더욱 그 청초함을 빛나게 하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박풀 (0) 2016.09.07 여뀌는 작전 중 (0) 2016.09.07 진노랑상사화 (0) 2016.09.03 올챙이솔 (0) 2016.08.31 물마디꽃 (0) 2016.08.31 관련글 수박풀 여뀌는 작전 중 진노랑상사화 올챙이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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