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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붉노랑상사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9. 3.

















상사화 종류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참 청초하고 예뻤습니다.





아마도 상사화 종류가 너무 화려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약간의 비가 내려서 맺힌 물방울은 더욱 그 청초함을 빛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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