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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애기자운 (흰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1. 16.














보기 힘든 꽃이라 다 지고 나면 올리려던 것이

새봄이 올 때까지도 잊고 있을 뻔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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