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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내 손 안에 있지 않아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16.








자리를 늦게 잡는 바람에 좋은 각을 못 잡았습니다.

좋은 각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것이라서

저는 내 손 안에 있는 태양이 아니라도

이렇게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태양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

에쁘잖아요.*^^*









조금 퍼진 태양이긴 하지만

내 손 안에 있는 태양도 잡긴 잡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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