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흰각시붓꽃은 내화피가 흰색이면 걍 흰각시붓꽃이라고 정의 하려고
나름 기준을 잡았었습니다.
근디...
이 아이를 보는 순간 혼란에 빠졌습니다.
날 보고 어쩌라고요~~~
흰각시붓꽃도 아닌 것이 각시붓꽃도 아닌 것이...
근데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찍고 한 바퀴 돌고 다시 오니까 옆에 있던 녀석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얘들은 아마도 내년에도 다시 필 것 같습니다.
와~~대박~~~
저는 흰각시붓꽃은 내화피가 흰색이면 걍 흰각시붓꽃이라고 정의 하려고
나름 기준을 잡았었습니다.
근디...
이 아이를 보는 순간 혼란에 빠졌습니다.
날 보고 어쩌라고요~~~
흰각시붓꽃도 아닌 것이 각시붓꽃도 아닌 것이...
근데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찍고 한 바퀴 돌고 다시 오니까 옆에 있던 녀석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얘들은 아마도 내년에도 다시 필 것 같습니다.
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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