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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멱쇠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5. 7.














































감기가 나날이 더 심해집니다.

이런 감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누워만 있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던 대로 살아야겠다고요.

아프다고 누워있으니 하염없이 아프기만 하네요.

안 아프다고 생각하려고요. ㅎ



멱쇠채는 올해 처음 봤습니다.

작년에 잎만 보고 올해는 시기를 맞춰 찾아갔습니다.

뒷태가 정말 예쁘더군요.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찍고 싶었는데 바빴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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