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나날이 더 심해집니다.
이런 감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누워만 있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던 대로 살아야겠다고요.
아프다고 누워있으니 하염없이 아프기만 하네요.
안 아프다고 생각하려고요. ㅎ
멱쇠채는 올해 처음 봤습니다.
작년에 잎만 보고 올해는 시기를 맞춰 찾아갔습니다.
뒷태가 정말 예쁘더군요.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찍고 싶었는데 바빴습니다. ㅎㅎㅎ
감기가 나날이 더 심해집니다.
이런 감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누워만 있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던 대로 살아야겠다고요.
아프다고 누워있으니 하염없이 아프기만 하네요.
안 아프다고 생각하려고요. ㅎ
멱쇠채는 올해 처음 봤습니다.
작년에 잎만 보고 올해는 시기를 맞춰 찾아갔습니다.
뒷태가 정말 예쁘더군요.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찍고 싶었는데 바빴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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