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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미치광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5. 9.



















































유신도 겪었고

군부 독재도 겪었고

IMF도 겪었고

좌파 머저리들이 북한에 돈 퍼주는 정권도 겪었다.




그래도 이렇게 잘 사는 나라로 든든히 세웠다.

남은 일은 젊은 너희들 몫이다.

누구를 선택하든 거기에 책임을 져라.




이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지켜나가라.

너희의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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