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국대와 절굿대가 많이 헷갈렸었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지만요. ㅎㅎ
대청봉에서 내려와서도
힘이 남아 돌아서(?) ㅎㅎ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피어있는
이 아이들을 담으러 갔지요.
울산바위는 구름이 먹어버리고 흔적도 없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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