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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절국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8. 17.





















































절국대와 절굿대가 많이 헷갈렸었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지만요. ㅎㅎ







대청봉에서 내려와서도

힘이 남아 돌아서(?) ㅎㅎ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피어있는

이 아이들을 담으러 갔지요.




울산바위는 구름이 먹어버리고 흔적도 없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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