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백양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12. 약간 늦었습니다. 일부 어떤 아이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습니다. 백양꽃도 약간의 색의 변이가 생기는 듯합니다. 어쩌면 질 때는 하얗게 변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꿩의비름 (0) 2017.09.13 애기등 (0) 2017.09.13 애기실부추#2 (0) 2017.09.12 애기실부추#1 (0) 2017.09.12 병아리풀#2 (0) 2017.09.09 관련글 큰꿩의비름 애기등 애기실부추#2 애기실부추#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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