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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애기실부추#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12.
























































































육지에서는 막 봉오리를 맺은 몇 몇 녀석만 애타게 보고 왔었지요.

그곳도 그리 가까운 곳은 아닌 곳이었어요.






그런데

대청도에는 한 능선이 다 애기실부추였습니다.

그 작은 꽃다발을 접사해보면

장미꽃 한 다발처럼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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