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홍도까치수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13. 제가 이 산을 사고 싶어 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온갖 야생화가 다 피어있습니다. 더구나 습지까지 있어서 습지 식물까지 다 볼 수 있지요. 내년 봄엔 하루 종일 저기서 살아볼 겁니다.ㅎㅎ 내 잃어버린 썬글래스도 찾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개잠자리난초 (0) 2012.11.13 털백령풀 (0) 2012.11.13 이삭귀개 (0) 2012.11.12 좀고추나물 (0) 2012.11.12 땅귀개 (0) 2012.11.12 관련글 아쉬움... 개잠자리난초 털백령풀 이삭귀개 좀고추나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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