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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걍...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9.








잠시 제주 다녀오겠습니다.

사진 찍으러가 아니고 걍 쉬러 갑니다.




우리 노처녀 부목사님께 기도부탁했습니다.

남편과 가니까

안 싸우고 잘 다녀오게 기도해 달라고요. ㅎㅎㅎ



아직 몸이 기분 좋게 회복 되지 않아

그냥 바다 보고 여유롭게 지내고 오고 싶은데

또 압니까?




뭔가 내 마음을 격동시켜 한없이 다운 되어 있는

열정에 불을 붙일지...

제발 좀 그렇게 되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흠...

제가 없는 동안 올려 놓은 어린 왕자 읽으시고

독후감 쓰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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