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변산바람꽃#4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2. 길고도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을 지나고 야생화로서는 처음으로 만난 이 아이들이얼마나 힘들었던 겨울을 깨끗이 씻어줬는지...집으로 돌아노는 길은 내내 더 좋은 내일의 꿈에 부풀어 올라왔습니다. 꽃이 있기에 꿈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18.03.03 변산바람꽃 녹화 (0) 2018.03.02 변산바람꽃#3 (0) 2018.03.02 변산바람꽃#2 (0) 2018.03.01 변산바람꽃#1 (0) 2018.03.01 관련글 노루귀 변산바람꽃 녹화 변산바람꽃#3 변산바람꽃#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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