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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변산바람꽃#4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2.

































































길고도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을 지나고

야생화로서는 처음으로 만난 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던 겨울을 깨끗이 씻어줬는지...





집으로 돌아노는 길은 내내 더 좋은 내일의 꿈에 부풀어 올라왔습니다.

꽃이 있기에 꿈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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