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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해란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20.



























































































이렇게 잡풀 없이 깔끔하게 해란초가 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야말로 세상에나, 세상에나입니다. ㅎㅎㅎ








1박2일의 기행이었는데

집에 오면 쓰러져 잘 것 같았는데

얘는 올리고 자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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