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백두산 잘 다녀왔습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6. 21. 잘 다녀왔습니다. 22일 간의 시간의 단절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좀 쉬고 사진 정리 해서 그간의 전설들과 해프닝들과 만끽했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잠자리입니다. (0) 2018.06.29 Break Time (0) 2018.06.29 제주에서 백두까지 (0) 2018.05.29 신의 [信義] (0) 2018.05.26 덫 (0) 2018.05.14 관련글 또 잠자리입니다. Break Time 제주에서 백두까지 신의 [信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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