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덫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4. 희고 아름다워 보이는 꽃을 좇아 날아들어가다에구, 에구, 꼼짝없이 걸렸네. 아무리 날개를 가진 세상을 거침 없이 날아다니는 날벌레라 해도한 자리에 꼼짝도 못하고 붙어있는 가냘픈 식물이라 할지라도 그 덫에 걸리면그렇게 생을 마감하는 거란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에서 백두까지 (0) 2018.05.29 신의 [信義] (0) 2018.05.26 남의 집 며느리 (0) 2018.05.10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 (0) 2018.05.09 자랑질~~~ (0) 2018.05.09 관련글 제주에서 백두까지 신의 [信義] 남의 집 며느리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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