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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9.







으아~~~

정말 오랜만에 오카리나를 불었습니다.

닭나발이 된 입술은 속은 너덜너덜해서 고기를 씹으니 내 살인지 남의 살인지 몰랐더랬습니다.




오늘은 조금 많이 나아서 딱지도 떨어지고

오카리나를 불어봤네요.

그것도 조수미와 협연으로...ㅎㅎㅎ




중간에 살짝 틀리는 것은 아마추어의 특권인 것은 아시죠? ㅎㅎㅎㅎㅎ





조수미...

정말 신이 내린 소리 맞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mp3


사랑이란 꿈만 같은 것.mp3
2.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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