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가을은 참 예쁘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0. 24. 아직 가을이 무르익지 않았던 어느 이른 가을날그래도 담쟁이덩굴은 불타듯이 붉었고지금은 국민 포인트가 되어버린 강부추 군락도 설익은 가을에 동참했었는데...ㅎ그래도 가을은 참 예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크(The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 ) (0) 2018.11.01 월정교 (0) 2018.10.31 월류봉 (0) 2018.10.23 반쪽 별궤적 (0) 2018.10.22 읍천 주상절리 (0) 2018.10.17 관련글 디아크(The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 ) 월정교 월류봉 반쪽 별궤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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