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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디아크(The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 )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1. 1.






집 가까이 있어도 지금껏 가보지 못했던 곳입니다.

저의 리더가 나홀로 기행중 남쪽으로 내려오시는 바람에

어디 모시고 갈 곳이 없나 생각하다가 포인트도 모른체 갔더랬습니다.



빗방울은 떨어지고

빨리 불은 켜지지 않고...

불 켜지고 몇 컷 안 찍고 비가 와서 철수했습니다.




처음으로 GIF를 만들어 봤는데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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