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play하고 음소거 하고 보세요.*^^*
며칠 전 인터넷에서 이태석 신부님이
한국의 의대에 보낸 톤즈 마을의 아이가 의사가 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쳐라고 생각해도 손색이 없을 이태석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울지마 톤즈' 입니다.
이 영화는 저도 추억이 있는 영화입니다.
경산에서 근무할 때 아이들과 같이 봤던 영화지요
그 이야기는 밑에 '우리 촌놈들의 문화교실'이라는 제목으로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아직도 그분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사람이 그렇게도 살 수 있다는 것이 희망이고 자랑입니다.
http://blog.daum.net/jhkvisions/58
우리 촌놈들의 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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