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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I Understand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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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이 언젠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을 뜨거운 난로라 생각하세요.

너무 가까우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추운...




저의 블로그 친구들

참 따뜻하게 또 한 해를 보냈습니다.

데이지도 않고 춥지도 않게요.




늘 그 자리에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워낙 많이 맞아 본 새해라

약간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새해는 좋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세월을 아끼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넉넉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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