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이 언젠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을 뜨거운 난로라 생각하세요.
너무 가까우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추운...
저의 블로그 친구들
참 따뜻하게 또 한 해를 보냈습니다.
데이지도 않고 춥지도 않게요.
늘 그 자리에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워낙 많이 맞아 본 새해라
약간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새해는 좋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세월을 아끼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넉넉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분일식 (0) | 2019.01.06 |
---|---|
제가 찍고 싶은 일출 (0) | 2019.01.01 |
가는 세월 (0) | 2018.12.30 |
사랑한다면 (0) | 2018.12.29 |
Mission Clear!!! (0) | 2018.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