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셔터를 눌렀습니다.
저의 병이 난 150-600으로요.
뿌옇지요?
눈 감고 그냥 삐빅 소리가 나면 셔터 눌렀습니다.
그래도 포기했던 부분일식을 집 베란다에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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