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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부분일식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6.







올해 첫 셔터를 눌렀습니다.

저의 병이 난 150-600으로요.



뿌옇지요?

눈 감고 그냥 삐빅 소리가 나면 셔터 눌렀습니다.  

그래도 포기했던 부분일식을 집 베란다에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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