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바늘명아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29.









흠...

귀한 녀석이라 딸랑 한 장입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변명이고

잠이 덜 깬 상태로 비몽사몽에 찍은 거라 다 비몽사몽...




처음 본 녀석이었습니다.

이미 열매를 달고 있었고 그래도 뾰족한 바늘은 날카롭게 살아있었습니다.

내년에 잘 찍어오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국  (0) 2019.01.01
큰백령풀  (0) 2018.12.30
물고사리  (0) 2018.12.29
익모초(흰색)  (0) 2018.12.21
둥근바위솔  (0) 2018.1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