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감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


























































늦은 가을...

감국이 피는 때는 그렇지요.






저는 저곳도 무척 좋아합니다.

바위 사이에 꽃들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어요.



저곳은 사실 오후빛이 좋은 곳인데

어케 하다 보니 늘 아침 일찍 갔네요.




오늘은 하루 웬종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쑥부쟁이(흰색)  (0) 2019.01.02
변산향유  (0) 2019.01.02
큰백령풀  (0) 2018.12.30
바늘명아주  (0) 2018.12.29
물고사리  (0) 2018.12.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