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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6.








































































생각지도 않게 무릇이 가득 피어 있어서

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참 아름다웠는데 어찌 그대로 표현이 안 됐네요.





날씨도 잔뜩 흐렸다가

금새 흰구름 동동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고.

원없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근데 사실 무릇 찍으러 간 것은 아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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