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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물매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30.












































































참 많은 물매화들이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었지요.




이곳도 벌써 사람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멋진 모델은 손을 탔고

비밀(秘密)은 비밀(密)이 되고 말았더군요.




세상사 모든 일이 꿋꿋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법

굳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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