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6. 생각지도 않게 무릇이 가득 피어 있어서 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참 아름다웠는데 어찌 그대로 표현이 안 됐네요. 날씨도 잔뜩 흐렸다가 금새 흰구름 동동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고.원없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근데 사실 무릇 찍으러 간 것은 아니었는데...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털이슬 (0) 2019.02.19 큰바늘꽃 (0) 2019.02.15 나도송이풀 (0) 2019.02.03 물매화 (0) 2019.01.30 세뿔투구꽃 (0) 2019.01.25 관련글 말털이슬 큰바늘꽃 나도송이풀 물매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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