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송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3. 우리 산야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흰색은 드물고요. 설 연휴가 시작 됐겠지요?웬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이제 봄가뭄은 해갈이 됐을 것 같네요. 봄꽃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봄이 저만치 와 있네요.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바늘꽃 (0) 2019.02.15 무릇 (0) 2019.02.06 물매화 (0) 2019.01.30 세뿔투구꽃 (0) 2019.01.25 애기앉은부채 (0) 2019.01.24 관련글 큰바늘꽃 무릇 물매화 세뿔투구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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