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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말털이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19.
























털이슬 종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이슬까지 맺혀서 찍는 동안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팔이 다 나을 때까지는 꽃이 안 피어야 하는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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