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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자주쓴풀&흰자주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0.





































































자주쓴풀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흰자주쓴풀은 아주 보기 어려운 아입니다.

그래도 매 년 한두 녀석이 없어지지 않고 나오니 다행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몇 녀석이 나오지만

정말 흔치 않은 녀석입니다.

오늘은 보름달을 찍어야 하는데 새벽이나 돼야 베란다쪽으로 건너올 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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