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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다도새우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5. 22.































아고고...

아침 일찍....아니, 내가 늦잠을 잤으니 일찍이 아닙니다.

저의 리더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다도새우난초라고 올린 것은 꽃잎 뒷부분이 연한 갈색이므로

다도새우난초로 보기엔 무리고 금새우난초 변이라고...




이 아이 하나만 오리지날 다도새우난초라고 가르쳐주시는 군요.

저는 그저 조금이라도 연하게 갈색이 있으면 다도새우난초이고 싶어서...ㅎㅎㅎ

아우~~~ 조금만 더 힘쓰지...ㅎㅎㅎ







올라가기 바빠서 뒷태도 안 찍고

접사도 안하고

엉뚱하게 나중에야 접사가 하나도 없어서 기진맥진해서 찍은 사진은

귀한 녀석이라 멋도 모르고 대박 잡고...





이거이 아마추어의 재미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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