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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꽃보따리 채우러 갑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5. 28.








잠시 며칠 집을 비우겠습니다.

다시 저런 빛내림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흔하지 않기에 간절한 바람이 있겠지요?




꽃보따리 가득 채워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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