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기행에서는
제주에 오래 사셨던 분이 동행하셔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주도에서 돈을 빌리면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된다고...ㅎㅎㅎㅎㅎ
여명이 아름다운 날이 었습니다.
더구나 그믐달까지 떠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쯤 되면 또 시력 테스트 나와야지요.
그믐달이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0) | 2019.06.15 |
---|---|
우리도 싸주세요~ (0) | 2019.06.14 |
꽃보따리 채우러 갑니다. (0) | 2019.05.28 |
구실잣밤나무와 일출 (0) | 2019.05.19 |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0) | 2019.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