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물에 잠긴 태양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27. 물에 잠긴 태양과 하늘의 태양을 같이 담아 보려고 호수가에 거의 엎어졌지만 절반의 성공... 그래도 물에 잠긴 태양은 나에게 많은 보석을 선물로 줬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 지었어요. (0) 2012.11.27 흩뿌려진 보석들 (0) 2012.11.27 보석 줍기 (0) 2012.11.27 즐거운 편지 (0) 2012.11.26 축복하소서 (0) 2012.11.26 관련글 미소 지었어요. 흩뿌려진 보석들 보석 줍기 즐거운 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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