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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영암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9. 12.









































이녀석은 전혀 다시 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지나는 길이라 들러서 본 아이입니다.

모기가 지독하게 달려들어서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사람이든 꽃이든

억지로 보려고 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안 보려고 용을 써도 우연히라도 마주쳐지는 것이 인연인 것 같습니다.




꽃이든 사람이든

항상 좋은 인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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