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해녀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2. 7.
비가 온다고 제대로 찍지 않았던 해녀콩입니다.
작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힘은 더 빠졌던듯...
하지만 초심을 잃은 열정이 식은 증거입니다.
아마추어의 행복을 잠시 잊었던 것을
이 겨울에 반성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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