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사람의 삶은 누구에게라도 양면성이 있습니다.
제가 뭐, 팔불출 짓을 해도
꼭히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저의 이런 팔불출 짓에 심장이 상하셨다면
보이지 않은 이면에는 똑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위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사람 사는 거 다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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