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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Wednesday's Child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1. 22.









ㅎㅎㅎ

바로 제가 Wednesday's Child입니다.






뭐,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외롭다고

그리고 금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사랑스럽고 행복하다고...






근데 이건 바뀐 거라고 하더군요.

금요일은 예수님이 고난 받고 돌아가신 고통과 슬픔의 날이라

그 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슬품과 고통의 아이고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라고...ㅎㅎㅎ







아무튼 저는 바뀐 것이 맞다고 강력히 생각하렵니다.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은 2013년 부산불꽃축제에서

처음으로 찍어본 불꽃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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