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이런 꽃다발은 무슨 영화배우나
인터넷의 어떤 가상의 사람이 받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으로 팔불출이긴 한데요
이런 꽃다발 받고도 팔불출이 안 된다면 그건 정말 팔불출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0) | 2020.02.09 |
---|---|
그런데요... (0) | 2020.01.23 |
Wednesday's Child (0) | 2020.01.22 |
미래의 즐거움 (0) | 2020.01.18 |
얘가 누굴까요? (0) | 2020.01.15 |
댓글